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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아 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1-03 11:55     조회 : 1299    

새 아침


새 아침 가 이 세상에 나온 것이 태초이니 그것이 개벽입니다.

암울함이 겹치어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을지라도, 밖으로 돌려 남을 원망하지 않고 일체만법 낱낱을 내 마음으로 돌려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온누리가 언제나 밝은 새날일 것입니다.

대지위에 솟은 오봉산은 본래 서황모가 살고 있다는 곤륜산을 상징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집정하는 뒷자리에 일월 오악산을 그려넣어 임금의 바른 치정으로 태평성세가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합니다.

우주의 근본이 나의 근본이니, 참나를 알게 되면 우주대천세계의 근본을 알게 됨으로써 나라도 세상도 일체가 저절로 한마음으로 둥글게 돌아간다 합니다.

오봉산 위로 정유丁酉년의 붉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일체가 내 한마음이니, 태평성세 불국토 영원한 오늘 속에 언제나 밝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