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 도버란의 일상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1-26 21:23     조회 : 7864     내가 머물고 내가지나가며 보는 공원이구 내가 밥먹으러 가는 호텔 중간에있는 학교며(붉은색 벽돌집) 이런것들이 바드 도버란의 풍경들이다. 오랫만에 햇볕이 들어 나들이 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이렇게 2010년 새해는 바드 도버란에서 꿈을 키우고있다. 크게 날을 수 있는 흰 수리가 되어 하늘을 드높이 나는 절대 자유인이 될것을 꿈꾸며 하루를 접는다. 오늘은 <깊은지혜>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의 전령처럼 화신의 부름으로 밝고 가득한 지혜의 빛이 온 누리에가득한 그림이다. 누구나 보면 알것이요 깨닫을것이며 환희에 찰것이며 기뻐할 것이다. 무지하고 모르는 무지렁이일지라도 보면 한번에 깨닫는 돈오 같은 그림이다. 궁금한 사람은 바드 도버란에 오세요 빛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