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M HYO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9-11 11:44     조회 : 2934    





시리고 사무쳤던 고독에도

기도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뜨거움을

안으로 삼켜 달콤함을 빚고

모진 비바람에도

질긴 인내로 몸을 만들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대를 위한

나날의 기다림은

다음을 기약하는 성숙의

의미이기에

내가 그대 안에서

무한의 영역으로

피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