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M HYO ▒▒
 
 
   
  고맙습니다.
  글쓴이 : 행복이     날짜 : 06-07-31 17:14     조회 : 1631    
가끔 선생님 그림을 만나러 이곳에 옵니다.

홍도의 벽이야기나 토왕성과 같은 작품에서는 뭐랄까...
실경의 경지 보다 깊은....  먹과 붓끝의 신비함이 느껴지고... 

직접 만드신 한지 작품에서는
이미 작가 한사람의 개성을 뛰어 넘은  '초월된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 작품을 보면 볼 수록 그런 생각이 더욱 커집니다.

개성이 넘치는 잘 그린 그림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평화와 위안이 되는 그림을 만나기란 정말 쉽지 않더군요.

아쉬운 점은
작품 사진을 좀 더 크게 클릭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전시회를 기다려야겠지요...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